Campermoa 프로젝트 일기(4)

이전 진행상황

로그인 기능 구현, 게시글 수정 삭제 권한 정리, 미들웨어 정리 및 라우트 리팩터링, 별점 기능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단 오늘 3시를 데드라인으로 잡고 heroku 배포까지 전부 완료했다. 순차적으로 포스팅을 하리라 마음 먹었기에 아마 5편이나 6편(완결편)을 빌어 게재하고자 한다.

 

일단 heroku를 통해 배포한 앱은 여기서 확인 가능하다.

 

진행된 작업

 

1. cloudinary를 이용한 이미지 호스팅(구현 실패)

살짝 의아했다. 원래는 firebase를 많이 쓰질 않나 했는데 강사가 미국인이라 그런지(?) 살짝 의아한 서비스를 많이 가져오긴 했다. 그 중 하나가 cloudinary이다. 후술하겠지만 mapbox도 오픈맵 기능이 한국에선 빈약하기 때문에 한국향 서비스의 경우에는 카카오맵이나 네이버지도로 대체해 보는 것을 시도해 봐야겠다.

 

원래는 콘솔에 해시된 데이터가 나와야 하지만 아래에 보다시피 이미지명이 평문으로 나온다..

살짝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강의에 나온 그대로 진행을 시도해 봤으나

이런 오류메시지만 띄우고 실질적으로 렌더링되지 않았다. (Cloudinary에도 사진 업로드가 되지 않았다.) 결국 이 기능 구현은 포기하고 우선은 url을 입력해 다른 사이트에서 사진을 긁어오는 형태로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아마 환경변수를 env에서 받아와야 하는데, env에 들어있는 내용을 제대로 받아오지 못해 연결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mapbox 기능에서는 우선 암호키를 하드코딩 하는 것으로 해결.

 

2. Mapbox를 이용한 지오코딩 및 클러스터맵 기능 탑재(일부 미구현)

사용자가 위치 등록시 Mapbox를 통해 해당 위치의 경도와 위도를 받아오고, 경도와 위도 중심으로 오픈맵에 표출시키는 기능을 구현했다. 경도와 위도가 나오는 지오메트리 데이터를 mongoDB에 저장해 그 위치를 메인화면에 나오는 클러스터맵에 표출하는 기능까지 만들었으나, 로컬화면에서 제대로 구현되는 기능이 heroku 탑재시 제대로 구현되지 않아 배포시에는 해당 ejs코드만 주석처리해 실제 화면에는 표출되지 않는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env 인식이 잘 되지 않아 보안키를 하드코딩했다.

 

github